Kingdom Rush Frontiers

 

첫 번째 추천 게임.

 

대 망의 첫번째 추천 게임은.... 두구두구두구두구...!!!!

 

 Kingdom Rush Frontiers(킹덤러시 프론티어) 입니다.

(사진은 아이튠즈의 사진입니다.)

 

 

기존에 나온 Kingdom Rush의 두 번째 버전입니다.

최근 출시 된 게임 중에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가장 많은 명성을 얻고 있는 게임 입니다.

전작은 Armor Games Inc 사의 게임으로 앱스토어에 등록 되었지만,

현재 Ironhide Game Studio사의 게임으로 앱스토어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기존까지의 디펜스 게임들은 단순히 약간의 특성들을 가진 지나가는 유닛을 죽이는데

그쳤다면, 킹덤러시는 마치 전투를 하는 것 같이 애니메이션과 액션들을 잘 추가해서

좀 더 디테일한 디펜스를 하는 기분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기존의 게임들이 별로이고 나쁘다는 뜻이아닌, 기존의 디펜스게임의 틀을 좀 더

확장할 수 있게 해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우선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시작할 때 난이도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시작 후 언제든 바꿀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아무거나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시작하면 깃발 하나가 꽂혀있고 "Start here (여기서 시작)." 라는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예상하시겠지만, 저 맵을 돌고 돌아 마지막까지 가서 클리어를 하게 되면 엔딩을 보게 됩니다.

아래 아이콘은 첫 게임 후 설명하겠습니다.

 

깃발을 클릭하면 맵을 간단히 볼 수 있게되며, 깃발이 표시된 것을 고르고 to BATTLE을 눌러주면 됩니다.

  

자물쇠가 달린 곳은 별 세개로 클리어하기 전에는 열리지않습니다.

 

 

물론 첫 번째 스테이지는 별 세 개로 클리어하기 어렵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클리어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첫 스테이지를 시작해 봅시다.

시작하면 간단한 카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 스테이지가 시작됩니다.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필요에 따라 간단한 정보 또는 팁을 표시해 주게 됩니다.

 

팁을 모두 보고 시작하게 되면 첫 스테이지라 빌딩을 지으라고 나옵니다.

 

 

빌딩을 짓기위해 터치를하면 지을 수 있는 건물이 나옵니다.

 

 

우선 폭탄처럼 생긴 것을 이용하여 포탑을 짓습니다.

 

 

포탑이 생기고요. 위에는 궁수 탑을 세웠습니다.

새 적이 나왔다고 보라고 합니다.

매번 새로운 적이 나오게 되면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평범한 스피드에 낮은 데미지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러시가 시작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음 러시가 올 것을 알려줍니다.

본인이 일찍 나올 수 있도록 미리 탭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것이 열렸습니다.

증원 병력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두 명의 증원 병력이 나타나고, 매 10초 마다 부를 수 있습니다.

 

 

다음 러시를 하도록 해골을 클릭하니 히어로가 나옵니다.

아래를 보면 증원 병력 요청하는 시간이 -18초 만큼 줄고, 돈이 +18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골의 타이머가 모두 끝나기 전에 다음 러시를 하게 하면 이렇게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히어로는 터치해서 어디든 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며 이 후 중요한 병력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아기자기하게 전투가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 아래와 같이 캐릭터 하나 하나가 전투를 치르는 장면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팁이 필요할 땐 팁 표시가 나타나게 되는데, 터치하면 내용이 나타납니다.

아머가 있는 병사는 일반적인 탑과 병영의 데미지에 저항을 가진다고 나옵니다.

 

 

적을 터치하게 되면 아래에 정보가 나옵니다.

팁에 나온 것처럼 방패 표시에 LOW표시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탑을 터치해도 그 탑에 대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또한 사거리도 표시가 됩니다.

 

 

이제 유성이 새로 열렸습니다.

 

 

사용하게 되면 유성이 떨어지면서 공격하게 됩니다.

 

 

첫 스테이지가 끝나고 스토리가 시작되는 장면입니다.

모든 스테이지에 나타나진 않고, 특정한 스테이지에서만 특정한 방법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대게 그 챕터의 보스가 나타날 때 이런 이벤트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트가 모두 그대로 남아서 별 세 개를 얻으며 승리하였습니다.

별은 승리할 때만 승리한 상황에 맞춰 그 개수만 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GEMS은 이기거나 질 때 어떤 경우든 받을 수 있습니다.

 

 

완료가 되면 선이 생기며 다음 스테이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첫 스테이지를 마치고 첫 별을 얻자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나옵니다.

 

 

별을 이용해서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거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모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별이 남게 됩니다.

 

 

맵에서 보따리 모양을 선택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얻게 된 보석을 이용하여 특수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공략이 어려우신 분들은 이런 아이템을 선택해서 좀 더 쉽게 클리어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히어로 룸을 선택하면 영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설명이 나오고,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영웅입니다.

스테이지가 지날 수록 잠겨져 있던 영웅은 자동으로 풀립니다.

 

 

자물쇠가 없는 영웅은 아무 때나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이 적혀있고, 구매를 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책 모양을 선택하면 게임 정보가 나타납니다.

 

 

병사 모양을 선택하면 탑 들에 대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반대 쪽 적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뒤 쪽으로 가면서 업그레이드를 더 할 수 있게 되며,

그 때는 이렇게 정보가 열리게 됩니다.

 

 

적들도 나온 적들에 대한 정보가 이렇게 나오고,

맨 마지막 줄은 각 챕터 별 보스입니다.

챕터는 진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들이 나오는 형태가 바뀌는 시점이 있는데,

그 지점을 챕터로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트로피 모양을 선택하면 성취한 업적을 볼 수 있습니다.

업적은 종류가 꽤 많으며 이 업적을 성취하는 것도 게임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

 

이상으로 킹덤러시 프론티어에 대한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진행을 보이는 디펜스 게임으로,

그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디펜스 게임을 추천해달라고 할 때 최근에는 첫 번째로 추천하는 게임으로,

디펜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Ironhide Game Studio 공식 트레일러입니다.

 

게임명	Kingdom Rush Frontiers
제조사	Subatomic studios
가격	$ 2.99 / $ 4.99 (아이패드용)
게임 다운로드	아이폰용: http://me2.do/GumwtxeT 아이패드용: http://me2.do/5MAzbOPl